2023. 5. 21. 12:42ㆍISSUE KEYWORD
부제 데드레코닝(Dead reckoning)은 항해 용어로 추측항법,자율항법을 의미
데드 레코닝은 이전에 결정된 위치 또는 고정값을 사용하여 이동 물체의 현재 위치를 계산하는 프로세스입니다. 속도, 방향(또는 방향 또는 코스) 및 경과 시간을 추정하여 수행됩니다. GPS가 나타나기 전 항해하던 방식중 하나입니다.
데드 레코닝은 배, 비행기 및 차량을 포함한 다양한 물체의 위치를 추적하는 데 사용됩니다. 데드 레코닝은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는 속도, 방향 또는 코스 추정에 오류가 발생하거나 물체가 외부 힘의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데드 레코닝은 이동 물체의 위치를 추적하는 간단하고 저렴한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톰 크루즈 - 이단 헌트 역
레베카 페르구손 - 일사 파우스트 역
사이먼 페그 - 벤지 던 역
빙 레임스 - 루터 스티켈 역
헤일리 앳웰 - 그레이스 역
바네사 커비 - 화이트 위도우 역
프레드릭 슈미트 - 졸라 미초폴리스[9] 역
폼 클레멘티에프 - ?
시어 위검 - 재스퍼 브릭스 역
에사이 모랄레스 - 가브리엘 역
헨리 처니 - 유진 키트리지 역
그렉 타잔 데이비스 - ? 역
안젤라 바셋 - 에리카 슬론 역
미션임파서블 7이면서 원래 7편과 8편은 하나의 스토리였다가 영화의 길이가 많이 길어진 문제로 데드레코닝 파트 1으로 분리 상영하게 됩니다. 이단과 벤지, 루터, 일사가 보트를 타고 베네치아로 향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마침 로마에서 클래식 피아트 500을 사용한 자동차 추격신이 촬영되었다고 하니, 이탈리아가 주요 배경으로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4개국 로케이션으로 진행된만큼 스케일은 어마어마할 것 같구요 새로운 캐릭터인 IMF 소속이 아닌 그레이스와의 협력관계가 나타납니다. 또한 한동안 안보였던 유진키트리지가 1편이후 재등장합니다.
메인 빌런은 가브리엘 역의 에사이 모랄레스입니다. 또다른 빌런인 화이트 위도우도 화려하게 등장합니다.
일사와 가브리엘의 격투씬이 존재하고 일사의 눈동자로 보아 이번 편에서 문제가 있음을 예상하게 됩니다. 일사가 빠진 자리를 그레이스가 채우지 않나 싶네요. 노르웨이 바이크씬에서 멋진 활강액션을 보여주고 있구요 아마 이번 편에서 가장 신경쓴 장면이 될 것 같습니다. 열차씬의 등장은 1편의 열차씬과도 비슷하게 보여지고 있습니다. 열차씬은 영국에서 촬영되었다고 합니다. 61세의 나이로 인해 톰크루즈의 마지막 영화촬영이 아닐까 하는데 어찌 될지는 아직 확정된 건 없습니다.
역대 최고의 제작비로 제작된 만큼 흥행의 성공은 보장되었다고 합니다. 전세계에서 두번째로 많은 흥행수익을 올렸던 대한민국인만큼 톰 크루즈의 방문은 예정되었을 것 같습니다. 아직 개봉일정이 100프로 확정되진 않은만큼 해외 일정보다 빠르거나 동시개봉을 하는 만큼 7월 14일일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국내 일정이 나올때쯤 방한 일정도 정해지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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