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도 맹활약중인 VOA 코리아 영어공부에도 최적

 

 

VOA 소개

 

VOA는 미국 최대의 국제방송국으로 언론의 자유가 없거나 제한적인 지역을 포함한 매주 2억7천8백만 명의 시청자들을 위해 47개 언어로 라디오와 TV, 웹, 모바일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VOA는 1942년 설립된 이래, 포괄적이고 독립적인 보도로 시청자들에게 진실을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VOA는 미국 국제방송처 (U.S. Agency for Global Media) 산하 기관이며 미국 국민의 세금만으로 운영됩니다.

VOA의 임무와 편집의 독립성은 법으로 보장되며, VOA 기자들은 정부 관리나 정치인들의 영향이나 압박, 보복으로부터 보호받습니다.

 

제럴드 R. 포드 미국 대통령은 1976년 VOA 헌장에 서명했습니다:

1. VOA는 항상 신뢰성 있고 권위 있는 뉴스 매체로서, 정확하고 객관적이며, 포괄적인 뉴스를 보도한다.

2. VOA는 미국 사회의 한 부분이 아닌 전체를 대변하며, 미국인들의 사고와 미국 제도를 균형 있고 포괄적으로 반영한다.

3. VOA는 미국의 정책을 분명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정책에 대한 책임있는 토론과 의견도 함께 제공한다.

미국 의회는 1994년 미 국제방송법(U.S. International Broadcasting Act)을 채택했습니다. 이 법은 VOA 기자들이 권위 있고, 정확하고, 객관적이고, 포괄적이며, 균형 잡힌 보도로 미국의 문화적, 사회적 다양성을 반영할 것으로 요구합니다.

미국 의회는 2016년 국방수권법(National Defense Authorization Act)에서도 취재와 보도 기능이 계속해서 독립적이고 객관적이어야 한다는 점을 재확인했습니다.

VOA 기자들은 세계 자유 언론의 본보기가 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언론의 자유는 소중합니다(A Free Press Matters)"

 

우리나라에서는 글로벌 뉴스를 보거나 듣는 것 이외에도 영어공부를 할 수 있는 사이트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진행자들의 영어가 미국의 공식 영어처럼 되어서 발음도 가장 정확하고 듣기 편한 진행자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 강점입니다. 매일 영어와 영어문법, 진행자와 영어수업등으로 되어 있어 가장 저렴하게 미국 공식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추천해 드릴만한 사이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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